
호기심을 자극하는 언택트에 관한 이야기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언택트 시대라는 말이 몸소 느껴집니다. 비대면으로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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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언택트 시대라는 말이 몸소 느껴집니다. 비대면으로 느낄 수 있는
혜택들이 매번 비슷하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카드사, 소비자들은 어쩌면 브랜드 이미지를
우리같은 업자들은 15초만 보아도 얼마나 공이 많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최근 TV에서
SSG닷컴 광고는 늘 재미있습니다.친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는 제작자 관점에서 보면 여러면에서 쉽지
제목 그대로 끝내주는 The Crew 트레일러를 소개합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광고나 영상 제작
써브웨이가 박막례 할머니를 필두로 재미있는 온라인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넘겨 보다가
감동적이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웰메이드 광고가 하나 탄생했습니다. KCC스위첸의 브랜드광고, ‘엄마의 빈방’ 편인데요.
광고를 제작하다보면 같은 컨셉이라도 연출에 따라 아웃풋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 연출은 바로
영상 해상도의 발전은 송출하는 디스플레이(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합니다.현장에서는 벌써 4K는 보편화되고 8K 해상도로
건설사 광고 역사상 우리의 인식에 가장 깊게 자리하고 있는 이편한세상 광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