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크리에이터, 크리쳐스가 올해로 7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2017년 3월, 판교 작은 오피스에서 시작해 많은 광고주들의 도움으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크리쳐스 스튜디오를 강남 신사동에서 런칭,
많은 연예인, 셀럽분들과 인플루언서, 컨텐츠 제작사 분들에게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촬영 공간을 선보였으며,
현재, 판교로 이전해 작은 스튜디오와 함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요.
생성형 ai의 등장과 레드오션인 업계의 치열한 경쟁,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의 마케팅 예산 축소 등과 같은 갈수록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크리쳐스만의 참신한 Creative와 유연한 대처 능력, 그리고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앞으로의 10년도 꾸준히 만족할만한 아웃풋을 선보이며 자리를 지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