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고 스타일과 수 많은 패러디를 유행시킨 야나두 광고.

최근 뮤 오리진2 광고가 이를 패러디 했는데요.
정상훈 특유의 위트 있고 진지한 모습이 상당히 재밌습니다.

보통 표절, 오마주, 패러디의 경계가 애매한데
이렇게 잘 만들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뮤 오리진 – 정상훈
야나두 – 조정석